글
작은 표정 하나에
내 사소한 말투 하나에
나를 알아내는 것.
힘들다고 말하지 않아도
굳이 눈물을 보이지 않아도
이미 알고,
말없이 먼저 손을 내밀어 주는 것.
그렇게...어느 순간..
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되는..
그런...위로가 사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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