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사랑은 표현하지 않으면 환상이고,
슬퍼도 울 수 없는 고통이며,
만남이 없는 그리움은 외로움 일뿐.
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아쉬운 아픔이 되고,
행동이 없는 생각은 허무한 망상이 된다.
숨 쉬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살았다 하며,
불지 않는 바람을 어찌 바람이라 하겠는가.
사람이 숨을 쉬고 바람이 부는 것처럼,
살아있는 날엔 사랑을 하자.
마음껏 울고 또 웃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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