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란 사람은..

넌 내가 너무 많이 사랑했던사람..
내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사람..
날 너무 많이 사랑해줬던 사람..
너무 안타깝게 떠나가 버린 사람..

그리고.. 이제 조금씩 잊어야 하는 사람이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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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민트앤라떼 2011. 10. 6.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