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.. 쉼표를 내밀게 될 때가 있어요.

'혹시 돌아오지 않을까.. 지금보단 나아지지 않을까'

하는 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는 거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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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민트앤라떼 2012. 3. 29. 13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