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용서 |
아프리카의 한 부락 원주민들에게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풍습이 있다. ‘용서 주간’이다. 날씨가 좋은 날, 모든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오해였든 사실이었든 간에 상관없이 어떤 잘못이라도 용서해 준다. - 김은성 (새벽편지 가족) - 아직까지도 끊임없이 떠오르는 고통스런 기억이 있습니까? - 이제, 놓을 때가 됐습니다. -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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